구구절절 쓰다가 회사 내의 치부를 시시콜콜 한탄하는 건 도리가 안 맞는다 싶어 한 줄만 남긴다.
술자리에서 '갑'의 사장을 짤라버리겠다고 호언장담하는 '을'이라니, 위대한 '을'에게 경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