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음모를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놀이방에 따라가는 마로. -.-;;
* 딸의 사진을 계속 올려 미안합니다. 하지만 모처럼의 휴가와, 새로 산 디카 때문에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다음주부터는 자중하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