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러면 경을 칠 얘기지만, 아 꽃같은 우리 아들.
엄마 눈에는 너가 민들레보다 더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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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8-05-20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민들레라니요.제가 보기엔 장미보다 더예뻐요.
근데 코위로는 옆지기님을 빼다박았네요.

하늘바람 2008-05-20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저말 고와요

바람돌이 2008-05-20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같은 해람에 동의!!!
갈수록 예뻐지는 군요. 꽃미남의 소질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

조선인 2008-05-20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아나님, 마로와 저, 해람과 옆지기, 아주 판박이라는 소리를 듣는답니다. ^^
하늘바람님, 호호 줄 서실래요?
바람돌이님, 정말 딸이었으면 좋았겠죠?

무스탕 2008-05-20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꽃에다 비유하십니까?!
저 볼따구니 앙~ 깨물어주고 싶어요 ^^

水巖 2008-05-20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가 너무 예쁘게 커가는군요. 꽃 같은이가 아니라 꽃보다 더 예쁜이래야 맞을것 같에요.

조선인 2008-05-20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호호 저 이쁜 젖살이 빠질 때면 시커먼 머스마가 되서 징그럽겠죠?
수암님, 헤헤 감사합니다.

미설 2008-05-20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렴요^^

조선인 2008-05-21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미설님.

이정아 2008-06-11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해람이 많이컸네. 너무너무 이쁘다. 인형같아. 희정이 얼굴도 많이 들어있고. 내가 왜 뿌듯하냐.

조선인 2008-06-1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니 애 얼굴 좀 보자. 응?

진/우맘 2008-07-03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구...그예 이리 컸네요.^^

조선인 2008-07-04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우리 예진아씨도 공개 좀 해줘~

진/우맘 2008-07-04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개할만한 미모가 못되는지라...ㅠㅠ

조선인 2008-07-04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멈머 무슨 엄마가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