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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7-11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해람이가 엄마학대의 주범이란 거죠?
근데 너무 예뻐 무조건 용서가 되겠는데요? ㅎㅎㅎ

paviana 2007-07-11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너무 예뻐요..

무스탕 2007-07-11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도대체 이녀석은 왜 자꾸 이뻐지는거에욧?! ^^

울보 2007-07-1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누나랑 많이 닮았어요,,ㅎㅎ

Mephistopheles 2007-07-11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저 매장은 폐쇄 안되었나 보군요.(태그보고 쌩뚱맞은 댓글 날림)

조선인 2007-07-11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흑흑 엄마학대의 주범 맞습니다.
파비아나님, 언제나 후하기도 하시지.
무스탕님, 호호 이제 머리숱도 꽤 생겨서 볼만해졌죠?
울보님, 마로는 아빠를 많이 닮고, 해람이는 저를 많이 닮았는데, 둘이 서로 닮게 느껴지는 게 참 신기해요.
메피스토펠레스님, 6월 사진입니다만. ㅋㅋㅋ

Mephistopheles 2007-07-11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정..저 바보 맞아요. 지금은 폐쇄 되었겠죠.?

프레이야 2007-07-11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어쩜 이리 예쁠까!! 마로랑 닮았으면서도 더 개구쟁이 같아요.
조선인님은 좋으시겠다!!

미설 2007-07-11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혀 빼문 모습이 해람의 트레이드 마크 되겠어요. 어쩜 남자애가 피부도 저리 고울까...

씩씩하니 2007-07-13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진짜,,너무너무 이쁘네요...클로즈업 된 사진보니깐,,더 그렇게 느껴져요...
개구진게 얼굴에 몽땅 들어있네요,,,
이 녀석한테 학대 받으면..그냥 행복할꺼 같은대..님..힘드시면 저희 집으로 보내셔요~~~ㅋㅋㅋ

조선인 2007-07-16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펠레스님, ㅎㅎ 모르죠. 지금은 불매운동중이라 못 가고 있슴다. ㅎㅎ
혜경님, 마로 그 무렵보다 개구지고 활달해요. 앞날이 걱정입니다.
미설님, 곱다뇨. 착시입니다. 아토피 때문에 속상해요. 꺼이꺼이.
씩씩하니님, 옴마나, 그럼 일주일만 임대해드릴까요?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