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64.47% (미국 62.01%) 유럽 22.69%
나는 작가는 아니지만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관심이 깊은건 그가 대부분 미국과 유럽에서 집필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언제 떠나지?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내 두 다리 어루만져주오
라이브 앨범에 있는 그대손으로를 가장 좋아하지만, 유투브엔 없다. 언제나 겨울이 오면 하루에 여러번씩 듣는 곡. 한기와 온기를 이렇게 동시에 잘 담아낸 곡은 흔치 않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언제나 아무 말 없이 그대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