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64.47% (미국 62.01%) 유럽 22.69%
나는 작가는 아니지만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관심이 깊은건 그가 대부분 미국과 유럽에서 집필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언제 떠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