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매지 2005-06-04  

안녕하세요^-^
언제나 키노님 코멘트에 부랴부랴 페이퍼수정이네요^-^;;; 항상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려요 -_ ㅠ 흑흑.
 
 
키노 2005-06-05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그랬나요^^;; 지적이 아닌데..그냥 오탈자 본건데..여하튼 잼난 그들 많이 올려주세요
 


돌바람 2005-05-24  

찾아오는 길 기억해두었다가 다시 찾아와야겠습니다.
음악이 소품처럼 배경처럼 깔려 있을줄 알았는데, 와~~ 굉장하네요. 지금 접속자가 많은지 문고리가 잘 열리지 않아 휘 돌아나왔습니다. 찾아오는 길 기억해두었다가 다시 찾아와야겠습니다. 문 열어주실 거지요?
 
 
키노 2005-05-24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주신다면 언제든지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별거 아닌 글들이지만 잼나게 읽어주시길 ^^;;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울보 2005-04-16  

키노님..허락없이 안아갔는데요,,
안녕하세요.. 토요일오후에 우연히 님의 이미지가 너무 이쁘다고 옆에서 딸아이가 너무 졸라서 훌딱 업어갔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요,, 책읽는 꼬마가 꼭 우리 딸아이 같아서요,, 괜찮지요,,, 용서해주실거지요,, 그럼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키노 2005-04-17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아요^^;;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 ㅎㅎㅎ
 


야간비행 2005-04-10  

프랑스 영화요....
키노 님,혹시 프랑스 영화도 자주 보시나요? 제가 학교에서 CA 부서가 프랑스 영화 감상반이에요.ㅋㅋ저희 학교는 일주일에 두시간씩 매일 CA활동 하는데,벌써 프랑스 영화 3편이나 봤어요. 그것도 공짜로^ ^;그런데 프랑스 영화는 너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요. 좀 이상한 거 같애요.(-_-;) 처음에 본 게 까뜨린느 드뇌브였던가? 그 사람 나오는 쉘부르의 우산이랑,Love me if you dare,이거랑 어제 8명의 여인들. 요렇게 봤어요. 프랑스 여자들은 진짜 이쁘고 그런 것 같긴 한데,내용들은 약간 뭔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어제 본 8명의 여인들은 처음에는 추리소설 적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되게 집중해서 봤는데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도대체 왜 만들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어디로 튈지 모르는 등장 인물의 말과 행동 때문에;ㅋㅋ
 
 
키노 2005-04-17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서야 보았네요^^ 프랑스영화는 아무래도 우리에게 익숙한 헐리웃과는 많이 다르죠.. 그건 아마도 그 나라의 역사와 지역적인 특색때문이 아닐런지요.하지만 요즘 프랑스영화도 헐리웃식으로 변해가는데 ..뤽 베송의 초기작들과 현재의 작품을 보시면 프랑스영화와 헐리웃 영화의 차이점을 잘 발견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야간비행 2005-03-07  

방명록엔 꽤 오랜만인 듯.^ ^;
키노님,안녕하세요^ ^;부모님 몰래 컴퓨터 켜서 지금 키노님 서재 들어왔어요-_-;으으...새학기 시작되니까 이상하게 바쁘네요,한 것도 없는데 시간이 굉장히 빨리 가서 약간 묘해요. 새 친구들 사귀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오늘은 야자 할 때 몰래 화장실 갔다가 걸려서 벌도 섰구요ㅋㅋ키노님도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다들 좀 한가했으면 좋겠어요...서재에서 많이 활동 좀 하게..ㅠㅠ친구들 좀 더 사귀고 나면 영화보러 갈려구 하는데 '레이'가 나을까요,아니면 '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나을까요? 둘 다 보고 싶은데 돈도 없고...잘 모르겠네요.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 ^날씨 오락가락한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