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4-16  

키노님..허락없이 안아갔는데요,,
안녕하세요.. 토요일오후에 우연히 님의 이미지가 너무 이쁘다고 옆에서 딸아이가 너무 졸라서 훌딱 업어갔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요,, 책읽는 꼬마가 꼭 우리 딸아이 같아서요,, 괜찮지요,,, 용서해주실거지요,, 그럼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키노 2005-04-17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아요^^;;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