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루(春) 2005-11-11  

저... ^^;;
상자가 있는 줄 알았는데 어디로 가버리고 없네요. 상자 믿고 주소를 아직 안 적어놨는데 말이죠. 죄송한데요, 주소와 성함(헷갈려요) 다시 제 서재에 적어주시면 제까닥 주문해 드릴게요. ^^
 
 
하루(春) 2005-11-11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 찾았어요. 다른쪽 베란다에 상자가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제게 오는 택배 상자를 부모님이 좋아하세요. 뭐 이렇게 많이 오냐고 타박하시면서도 가끔 이것저것 담아놓으시더라구요. ^^

키노 2005-11-12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글 써놓고 보니 아무래도 조금은 미안하기도^^
 


비로그인 2005-11-10  

선물이 도착했어요^^
안녕하세요? 키노님... 굉장히 오랜만에 님의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것 같아요..*^^* 실은 어제 집엘 갔더니 제 앞으로 도착한 묵직한 상자를 발견했더랬어요. 이게 뭔가 생각하다가 순간 키노님의 이벤트 선물이 아닐까란 생각으로 열어봤더니 역시나 그렇더군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라 그런지 이 영화를 가지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참 기뻤어요. 조만간 한 번 봐야겠다 생각했다는^^ 글구 <은행 나무 침대>랑 <베티 블루>시디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예상하지 못한 선물이라 그런지 더 기뻤습니다.. 암튼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더욱 발전하시는 키노님의 서재 되시길 바래요^^
 
 
키노 2005-11-10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군요..여울효주님에게는 언제나 고마운걸요..효주님 서재도 더 좋은 서재되길 빌고요 언제 한번 부산가면 맛난 식사라도 대접하지요^^
 


하루(春) 2005-11-08  

잘 받았어요.
알라딘 상자에 묵직하게 넣어서 보내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기분 완전 좋네요. ^^ 사진이라도 한 방 찍어서 자랑할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이거, 정말 '좋다'는 말 외에 다른 더 나은 표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잘 보고, 잘 보관하고, 계속 잘 감상할게요.
 
 
키노 2005-11-08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잘 도착했네요.. 기분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하루님의 좋은 글도 기대할께요^^
 


인터라겐 2005-11-03  

제주도 여행은 즐거우셨지요?
즐거운 여행이 되셨을 꺼라고 생각하구요.. 좋은 서평에 이름 올리신것 축하드립니다... 도움을 주셔서 늘 감사한데 이렇게 인사가 늦었네요.. 이제 2005년이 달력 2장에 의지해 있다는게 참 아쉽네요.. 그 아쉬움을 덜하기 위해서 라도 열심히 달려 가시길... 늘 행복한 시간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키노 2005-11-03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용^^;; 제주도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인터라겐님도 일이 잘 풀리시길^^
 


sweetmagic 2005-11-02  

^^
축하드려요 ~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 ~
 
 
키노 2005-11-02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용^^
여행은 물론 즐거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