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 발칙한 글쟁이의 의외로 훈훈한 여행기 빌 브라이슨 시리즈
빌 브라이슨 지음, 권상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나 인간적인, 조금 오래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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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예가 전용복의 '만년의 빛'을 보러 갔습니다.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합니다. 

가는 길에 서울성공회 성당에도 들렀습니다. 



중구 정동에 있는 기념물이죠. 

1922년 착공되었고 26년 5월 6일 완공,1996년 증축되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보시면... 



앞쪽으로 가시면... 





 이제 미술관으로 갔습니다. 



2층에서 하더군요. 

운좋게 전용복선생님을 뵈었는데. 큰 키에 호리호리하시고 어깨가 구부러지셨더라구요.  

앉아서 작업을 많이 하셔서 그런가봐요.  

옻칠로 표현해낼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구나...하고 느꼈어요. 

안쪽에 <천마도>라는 작품도 있는데 자개장에 있는 그림같은데 굉장히 크다는거죠. 

굉장한 섬세함이 요하는 영역같아요.

입장료도 없으니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입니다. 

전용복선생님이 복원하셨다던 일본 동경의 메구로가조엔 사진중 일부를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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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5-29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30일까지 뿐이라니... 안타깝군요. -_-

자하(紫霞) 2010-05-29 11:35   좋아요 0 | URL
저도 안지 얼마 안되어서 연장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마녀고양이 2010-05-29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끝난거네요.. 보고 싶다. 이긍~

자하(紫霞) 2010-05-29 11:37   좋아요 0 | URL
일찍 알아서 일찍 알려드릴 것을...
(가슴치는 처자^^;)

같은하늘 2010-05-31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끝났군요.

자하(紫霞) 2010-06-01 09:55   좋아요 0 | URL
넵 아쉽게도...
 

4.세인트 폴 대성당(Saint Paul's Cathedral) 



아쉽게도 영화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을 볼 수 있는 장면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 대신 영국 관광청 블로그에서 가져온 내부의 모습을 잠시 감상하시죠. 

세인트 폴 대성당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돔을 가진 성당입니다. 

3대 성당으로 첫번째가 피렌체의 성 두오모성당이고 나머지가 로마의 베드로 성당이라는군요.  



성당의 입구입니다. 무척 높네요.   

이 성당에서 다이애나 비와 찰스 왕세자의 결혼식이 있었죠.



성당의 내부 구조입니다. 

 

책에 의하면 단체 입장시간을 기다려 스톤 갤러리와 골든 갤러리에 올라가보라고 나와있습니다. 흠~궁금하군요. 

259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속삭임의 회랑이 있습니다. (257개라는 곳도 있고...힘들어서 누가 세겠어요~)

속삭임의 회랑(Whispering gallery)에서는 소리의 공명현상 때문에 아래쪽의 조그만 소리도 위쪽까지 들리고 맞은 편의 속삭이는 소리도 들린다고 하네요. 

  



둥근 벽을 타고 소리가 이동하나봐요.

지하에는 유명인의 묘지와 기념비가 있습니다. 

화가 레이놀즈 터너, T.로렌스, 시인 W.브레이크, <피터팬>의 작가 J.배리, 추리작가 반다인, 그리고 넬슨 제독의 묘지가 있다는군요. 

조슈아 레이놀즈는 조지아나 데번셔 공작부인을 그린 걸로 유명하죠.(<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의 주인공이랍니다.)   

그리고 피터팬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불현듯 <후크>(1991)이 생각나네요. 



후크선장 역에 더스틴 호프먼과 피터 배닝 역에 로빈 윌리엄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아~그리고 <피터팬>(2003)영화도 있었습니다. 

그닥 기억에 남진 않지만...  

대성당의 입장료는 8파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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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5-28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나도 <후크> 영화를 무척 좋아했는데.^^
근데 2003년작 <피터팬>을 왜 난 못 봤을까..찾아봐야겠습니다.

자하(紫霞) 2010-05-28 23:48   좋아요 0 | URL
<피터팬>도 볼 만 합니다.ㅎㅎ

후애(厚愛) 2010-05-28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빈 윌리엄스 정말 재미있는 배우에요.
티브에서 가끔씩 피터팬을 보여주는데 재밌게 본답니다.^^

자하(紫霞) 2010-05-28 23:49   좋아요 0 | URL
로빈 윌리엄스 재미있는 배우일 뿐더러 좋은 배우이기도 하죠~
 
19분 2
조디 피콜트 지음, 곽영미 옮김 / 이레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예상치 못한 반전이...다 읽으면 표지의 사진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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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1
조디 피콜트 지음, 곽영미 옮김 / 이레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나는 아직 아이도 없고, 

임신도 하지 않았고, 

결혼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중에 아이를 기를 때가 되었을 때, 만나게 될 수많은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 참으로 걱정되고 두렵다. 

주인공 피터를 보면서 내가 부모라면 어떻게 키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 세상에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고(정상적이라면), 

자식이 잘못되길 바라는 부모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부모의 바램대로 자라는 것은 아니다. 

나라면 아이에게 좀 더 사랑을 많이 표현해주고,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나와 다름을 존중해주라고 가르치고 싶다.   

하나의 잣대를 가지고 사람을 재단하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게다가 다르기 때문에 괴롭히고 억누르는 것은 자랑할 일이 아니라 창피해야 할 일이다.

어쩌면 한 명의 범죄자가 탄생하기까지 그 사회는 많은 자양분을 제공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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