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님! 요새 통 소식이 없으세요. 무척 바쁘신가봐요.
보름도 더 된 것 같아요. 키티님 소식이 엄청 궁금하답니다.
건강히 지내고 계시지요?
한국책을 그리워하는 키티님을 다시 또 그리워하는 마노아 다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