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일레스 2005-12-29
키티님 안녕하세요! 친히 누추한 제 서재까지 발걸음해주신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흐흐.
저한테만 보이는 댓글에 댓글을 또 다는 걸 좋아하지 않는지라 이렇게 찾아와서 방명록을 쓰고 갑니다.
재미있는 리뷰와 페이퍼들이 많군요. 왜 아직까지 즐찾을 안했지;;
저도 일본어와 문화에 관심 있으신 분을 만나게 돼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전문적으로 번역을 하는 건 아니구요. 그냥 독해 연습도 할 겸, 심심풀이로 하는 거랍니다. 일본에는 가본 적도 없는 일본어 초급자여요. *-_-*
저는 대학 1학년을 휴학하고 지금은 군복무중입니다. 상근예비역이라 집에서 출퇴근하긴 하지만요. ^ - ^;
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제 서재의 '載' 카테고리에 있는 '인간의 4대 욕구'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많이도 늘어놓았네요. 잘 둘러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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