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5-12-31  

키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이름 만큼 아기자기하고 행복한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소원이 다 성취하시길 바랄게요 키티님 사랑합니다
 
 
Kitty 2006-01-01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하늘바람님 너무 이쁘세요~
님도 건강하시고 일도 많이 하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랄께요~
내년에도 서재폐인의 길로..^__^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Kitty 2006-01-01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만두님 새해 인사 하시다가 중간에 나가신 것 같던데 제 서재에는 남겨져있네요.
만두님. 제가 제일 처음으로 인사드린 두분 중 한 분이시고 언제나 서재에만 들어오면 만두님이 계신 것 같아서 든든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책 많이많이 소개해주시고 사이좋게 지내요~~
 


페일레스 2005-12-29  

키티님 안녕하세요!
친히 누추한 제 서재까지 발걸음해주신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흐흐. 저한테만 보이는 댓글에 댓글을 또 다는 걸 좋아하지 않는지라 이렇게 찾아와서 방명록을 쓰고 갑니다. 재미있는 리뷰와 페이퍼들이 많군요. 왜 아직까지 즐찾을 안했지;; 저도 일본어와 문화에 관심 있으신 분을 만나게 돼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전문적으로 번역을 하는 건 아니구요. 그냥 독해 연습도 할 겸, 심심풀이로 하는 거랍니다. 일본에는 가본 적도 없는 일본어 초급자여요. *-_-* 저는 대학 1학년을 휴학하고 지금은 군복무중입니다. 상근예비역이라 집에서 출퇴근하긴 하지만요. ^ - ^; 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제 서재의 '載' 카테고리에 있는 '인간의 4대 욕구'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많이도 늘어놓았네요. 잘 둘러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
 
 
Kitty 2005-12-30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도 반가와서 무턱대고 인사드렸어요.
수고스럽게 여기까지 찾아오실줄 알았으면 저도 속삭으로 쓰지 말고 방명록에 쓸 걸 그랬나봐요;;;
앞으로도 하루끼 열심히 보겠습니다. 계속 힘써주세요~~^__^
 


아영엄마 2005-12-29  

키티님~ 저도 왔어요. ^^*
제 리뷰에 댓글 달아주신 거 보고 얼른 반갑다고 인사드리러 왔어요. 실은 저, 종종 님의 서재에 와서 글보고 갔어요(킹 크랩 다리 사진 보면서 딸냄이들이랑 와~~ 하기도 했구요. 진저브래드 쿠키들의 사진도 봤어요.^^) 리뷰 당선되시고 이벤트 하시는 것도 보았는데 그 때 아는 척하면 속 보일 것 같아서 조금 지난 다음에 아는 체 하려고 했답니다. 헤~ 이번 기회를 빌어 저도 님의 서재의 숨은 방문자에서 모습을 드러내렵니다. 반갑습니다~
 
 
Kitty 2005-12-29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아영엄마님 안녕하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저도 가끔 서재 가서 글들 보곤 했었는데 숫기가 없어서 인사를 못드리다가 마침 관심가는 책 리뷰가 보이길래 슬쩍 ^^;;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플레져 2005-12-23  

키티님!~
서재 답방왔습니다~ 며칠 서재를 비워서 늦게 인사드려요 ^^ 헬로 키티의 그 키티인가요? 아니면... 키티님의 취향을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 :)
 
 
Kitty 2005-12-24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플레져님!
헬로 키티의 그 키티 맞습니다! ^__^
플레져님 서재 몰래 즐겨찾기 해놓고 마실다니고 있었답니다. ^^
앞으로 자주 뵈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