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006학년도 우리반 학급문고 및 교재용 도서

  많은 분들의 리뷰를 보고 진작 찜해둔 책이다. 
  여기있는 노래를 아이들과 함께 부를 생각으로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과연 애들은 좋아할까?

 

 

  4학년 사회 단원이 서울을 주제로 한참을 공부한다. 이 책은 필수인 듯.

 

 

 

  분명 국립중앙박물관 현장학습을 갈거다. 그때 써먹어야지.

 

 

  이 책을 읽고는, 반드시 내가 가르치는 모든 아이들에게 읽히리라 다짐했다.

 

 

 

  내동생이 아이들에게 역사관련 도서를 읽혀 본 결과, 한권짜리 책으론 이게 단연코 추천할만 하다고 한다.

 

 

 

  진주님의 추천을 믿고 주문했다.

 

 

 

  이 책도 예전에 찜해둔 책. 아이들과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좋겠다.

 

 

 

  살짝 고민하다 주문했는데.....어떤가 볼란다.
  애들이 이 책 보다가,
  "이 책의 선생님은 이렇게 좋은데, 선생님은 왜 그 모양이에요!" 할까봐 좀 걱정되서다.

 

 

 

다음은 내가 보려고 주문한 책

  이거 하이드님 페이퍼인지 리뷰인지 보고 엄청 땡겼던 책인데
  책값이 만만치 않아서 그동안.....엣다 모르겠다.

 

 

 

  이 책도 그동안 알라딘 리뷰로 여러 차례 유혹 받았던 책.

 

 

 

  이 책 주문하고나서 치카님 서재에 가보니
  치카님의 질문 페이퍼가 있었다.
  치카님, 금방 보고 답변해 드릴게요^^

 

 

 

딸들이 주문한 만화책

  해송이가 그만 일본만화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오면 좋겠구만.....
 

 

 

 

 이것은 소현이가 주문한 것.

 

 

 

 

내가 간뎅이가 부었지.....요즘 왜 이러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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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6-01-16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덜덜 떨리시겠어요.

깍두기 2006-01-16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하루님, 그렇지도 않아요.
주문할 땐 태연자약하게 세번에 나누어 주문해주는 용의주도함까지....(12만원이었거든요)
주문 다 마치고 나니까, 너 한달동안 뭐 먹고 살래, 그제서야 그 생각이....ㅠ.ㅠ

숨은아이 2006-01-16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 축하해야 하는 거죠? 그렇죠? +_+;

깍두기 2006-01-16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왕 저지른 일....축하라도 받아야죠^^;;;;;

하늘바람 2006-01-16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네요. 정말. 그런데 님께서 지르신 책 중에 제게 필요한 책도 많네요. 전쟁과 평화에 관한 책을 찾았었고 역사에 대한 것도 찾았었는데 고맙습니다.

chika 2006-01-16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에게 '선생님은 왜 그 모양이에요!'라는 말을 들을까봐 걱정인 선생님은 결코 아이들에게 그런 얘기를 듣지 않는다, 고 생각해요!! ㅎㅎ

Kitty 2006-01-17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여기저기 서재 따라 왔는데 마침 지름 페이퍼가 있어서 저도 덩달아 필받고 갑니다 ^^
앞으로 가끔 찾아올께요 ^^

바람돌이 2006-01-17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쨌든 축하드려요. ^^ 사놓고도 안보고 있는 저 감각의 박물학에 또 마음이 찔립니다. ^^

산사춘 2006-01-17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컬렉션이니 12만원의 백배의 가치를 할 거여요. 축하축하~

아영엄마 2006-01-17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많이 지르셨네요.@@ 저는 꿈꾸는 책들의 도시의 작가의 책이라고 해서 <밤>을 사놓고는 아직 못 읽고 있다죠. 원래 그거 읽고 13 1/2...도 사야지 했는데 말입니다. ^^;

mong 2006-01-17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아아아
깍두기님의 과감한 지름에 한표~
=3=3=3

깍두기 2006-01-17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님께 필요한 책도 많다니 기쁩니다. 사실땐 잊지 마시고 땡스투를^^

치카님, 교사의 99%는 그 걱정을 할 거라고 생각함^^

키티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저도 놀러갈게요^^

바람돌이님, 사놓고 안보고 있는 책들이 절 노려보고 있어요. 날 놔두고 또 책을 사느냐며.........ㅠ.ㅠ

산사춘님, 앗 그럼 1200만원인데, 누가 그돈으로 나한테 책 사주면 정말 좋겠다^^

아영엄마님, 우리 나중에 바꿔봐요^^

몽님, 이래놓고 이제 한달간 알라딘 쇼핑 금지!...라고 결심은 했지만.....;;;;;

박예진 2006-01-17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만 보는 바보"와 "봄은 언제 오나요"를 강력추천하는데....벌써 사셨으니...강력추천은 뒷북이 되겠군요. "책만 보는 바보" 읽으면서 우리 가족 다 울었어요. ㅠ.ㅠ 감동의 도가니..

박예진 2006-01-17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전 "우리 선생님이 최고"를 "봄은 언제 오나요"로 써 버렸네요.
우리 선생님 최고 읽으면서도 눈물이 울컥했어요..

깍두기 2006-01-18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양 댓글 보니 제가 선택을 참 잘한 것 같아요^^

2006-01-19 14: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1-19 2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깍두기 2006-01-20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ㅎ 님, 저도요~^^

2006-01-20 16: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랄랄라 2008-01-07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하하 깍두기님! 오로지 글발로만 찾아냈다는 거죠~! 확신없이 재미있어서 리뷰 된통 읽어대다가 해송이 소현이 딱 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