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5-08-10  

윽...
그, 그런 실수를........ 죄송합니다........ 아아 이제야 생각이 납니다....
 
 
마태우스 2005-08-10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 바보바보바보바보
 


마냐 2005-08-07  

이 호사스러운 나날속에서...
오즈마님은 영혼이 따뜻해진 날의 쥴님을 이야기하시지만....전 오늘 쥴님의 서재에서 제 영혼이 서늘해짐을 느꼈슴다. 뭐라 주절거리기도 뭣하지만, 무뎌지지 않은 쥴님이 좋네요. 쥴님을 왜 그동안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을까, 뭐 그런 생각도 듭니다. 헐.
 
 
 


미완성 2005-08-02  

헤헤..
쥴님 문자 잘 받았어요 :) 에..답신 보셨지요? 혹시 이상하게 짤렸을까봐; 마음만 감사히 받을께요. 정말 늘 마음 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요, 엄마가 김치전을 부쳐서 술을 마셨는데요. 딱 한 병 마셨는데, 것도 둘이 나눠서 마셨는데 술이 된 거예요. 속이 엄청 아프더라고요. 근데 한 15분 지나니까 다 나아버린 거 있죠? 갑자기 아픈 게 가셔버리니 것도 좀 섭섭하더라구요. 전 이제 아사다 지로의 책을 다 읽고요, 오르한 파묵의 책 '눈'을 읽으려고 해요. 근데 책이 너무 두껍네요. 아이쿠, 다들 왜 그렇게 할 말들이 많은 건지. 참 어떤 땐 그게 부럽기도 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연우주 2005-08-01  

쥴님...
너무 죄송해요. 저는 글씨가 써 있는 건 싫어요. ㅠ.ㅠ. 까다롭게 굴어서 정말 죄송한데요, 제가 책 깨끗한 거에 좀 목숨 걸거든요. 찾아주시느라 고생 하셨는데 정말 죄송해요!
 
 
 


chika 2005-07-29  

쥴님~ ^^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15390 쥴님,,, 조선인님 페이퍼에서 보실꺼 같긴 하지만 성질 급한 제가 먼저 와서 글 남겨요. 저 페이퍼는 제 서재 페이퍼인데.. 지...지기님께서 댓글을 남겨준거라 반가운 마음에 자랑하려고...ㅎㅎ (저, 좀 우습죠? ^^;;;;;) 땡스투를 해준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1% 적립해주는 제도가 상시화되었다는 안내를 해 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