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요, 마태님. 멋진 아들(?)을 이용해서 인기를 끌어보려는 수법, 맞습니다. ㅎㅎㅎ
아래 사진의 돋보이는 배 때문에 연우를 통통이로 착각하실까봐....사실은 이렇게 늘씬한 총각이랍니다.
통통이는, 누나 예진양이 통통이지요.^^; (헌데 예진이도 매달리니 뱃살이 안 보이네...호오...나도 저 포즈로 사진 촬영을 해 볼거나? ^^)
얼결에 철봉에 매달렸다가 나 살려~~~ 버둥대고 있는 연우. ㅋㅋ
그래도, 정말 많이 컸습니다. 이 년 전만 해도, 철봉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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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센티미터 높이의 런닝머신에서도 못 내려오고 나 살려를 외치던 연우였는데 말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