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이 저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 펩퍼도 그냥 날라 갈수도 있고요~ 금방 한페이지 가득 적어놓은걸 잃어버렸습니다. 어디로 간건지~ 저장하기를 누르니 날라가 버렸슴당. 에구 억울해...
알라딘 ~
한번씩 튕겨져 나갈때마다 내가 얼마나 속상한지 아니 ....?
오늘 포터님서재에도 열심히 다닐라고 맘먹고 있는데...ㅋㅋㅋ (속보임)
왠지 알라딘이 몸살을 앓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군요.
알라딘은 천하무적인줄 알고 있었는데... 흑흑흑.
버림받을까봐 두려워 하며 또한번 '저장하기'를 눌러보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