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사랑하는사이라는 드라마에서
라문희 선생이 말하길
슬프고 괴로운건 늘상 우리곁에 있는거래.
받아들여야된데.
대신 좋은 사람 만나며 재미나게 살아가는거래.
레이 힘껏 행복해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