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코무라 씨 아홉
호시 요리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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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는 오늘도 열심히 집안일을 하고, 맛난밥을 지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린다. 사모님은 오늘도 스스로를 가꾸고, 다른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가족의 등만 보며 불행하다. 꽤나 흔하면서도 슬픈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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