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7년 박효신의 7집 공연 무대는 참 아름다웠다.

우리말 타이포그래피와 비디오아트가 잘 버무려진 관객에게 꿈같은 순간을 주기를 원했다던 박효신의 바람이 잘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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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7-08-04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 전국투어 꼭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