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남기 농민은 박근혜에게 공약대로 쌀수매가를 21만원으로 인상하라는 주장을 하다 경찰에 의해 살해됐다

박근혜가 후보시절 17만원 선이던 수매가는 정부의 저가 쌀 수입등으로 13만원선으로 폭락했다

200평 농사지으믄 50만원 남짓. 죽으라는거다.

농민분들 피땀을 헐값에 먹은 자로 할수 있는게 이 기름값 보테기 밖에 없어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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