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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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4ｌ다읽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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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l 2016-09-27 13:29

https://blog.aladin.co.kr/jaju79/8793438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4 - 기다리고 있습니다
니토리 고이치 지음, 이소담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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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주제의 책은 많고, 이 책은 자신만의 매력이 없다.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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