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외에 코멘트 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약간 슬프네요)


대사와 노래를 따라부르는 많은 아이들과 함께 콘서트처럼 관람했네요.

내가 누군가의 재잘거림을 싫어하지 않는 인간이라는 게 참 다행스러웠습니다.

(어머니가 주신 타고난 집중력)


라이온킹은 무려 백명의 손벽치는 어린이들과도 즐겁게 관람했는데, 

그때가 생각났습니다.

(그땐 무료였는데 이건 돈이...... 음)


이상.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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