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야로가 특별히 그림을 잘그린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미인과 기타등등의 인간은 확실히 구별되게 그린다 ㅎㅎㅎㅎ
심지어 그냥 미인, 단아한 미인, 가슴큰 미인 등등 어떻게 예쁜지도 느껴진다..
몇 개안되는 선으로... 그는 맛난것도 좋아하지만 아름다움을 쫓는 예술가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