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책을 읽고있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이책 제목이 생각이 안났다. 내탓이냐 아니다 제목이 너무 긴탓이다. 서점 이름이 조였다는 것만 생각나다니.

인생은 실패하려고 사는 거란다
수행을 하는 과정 자체가 깨달음이고
사람은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족하단다

원하는바가 생길때까지 조금더 헤매도 되는걸까
헤매다 끝나는게 인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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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5-05-09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묘비명을 늘 잊을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