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그래 좋으셨다는 아인슈타인께서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다

라고 하셨다함.

맨날 하는 방식으로 세월호특별법을 만들려고 하는 국회의원들에게
매우 권할만한 문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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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4-10-02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천재라고 이름이 높았다는 트로츠키는 설득할 때 하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서 상대가 질릴때까지 논쟁했다는데 도대체 새정치연합(이름에 새들어갈때 알아봤음) 토론 논쟁 합의 라는 단어가 그들 사전에 등재되어 있는지가 때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