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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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이치고다씨 이야기 6ｌ다읽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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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l 2011-06-19 22:40

https://blog.aladin.co.kr/jaju79/4864970

이치고다씨 이야기 6 - 완결
오자와 마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지극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해요. 그럼 당신도 누군가의 삶에 숨결이 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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