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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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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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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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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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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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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l 2010-03-08 08:14
https://blog.aladin.co.kr/jaju79/3487914
밀크
- Mil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당신의 문제를, 당신의 실패, 잘못이 아닌 우리의 문제로 받아안는 것이 진보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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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re
2010-03-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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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별 다섯개!
오. 별 다섯개!
무해한모리군
2010-03-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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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도 너무나 훌륭했고, 한인물을 훌륭한 영웅으로만 그리는게 아니라 입체적으로 약하고 외로운 한 사람으로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연기도 너무나 훌륭했고,
한인물을 훌륭한 영웅으로만 그리는게 아니라 입체적으로
약하고 외로운 한 사람으로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무해한모리군
2010-03-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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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절망 가운데 우리는 희망을 이야기해야만 합니다. 허무맹랑해 보이는 이야기들, 일상의 삶을 조롱하는 것이 아니라, 그 틀 밖에 삶을 끊임없이 환기시킴으로서 조금이라도 더 인간답게 사는 삶을 저 하늘의 별을 꿈꿔봅니다. 가장 부르조아지적으로 소비적으로 사는 네가 어떻게 다른 삶을 이야기 하느냐는 조롱에. 나는 그럼에도 나 역시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나 역시 더 없이 불안하기 때문이라고.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절망 가운데 우리는 희망을 이야기해야만 합니다.
허무맹랑해 보이는 이야기들,
일상의 삶을 조롱하는 것이 아니라,
그 틀 밖에 삶을 끊임없이 환기시킴으로서
조금이라도 더 인간답게 사는 삶을
저 하늘의 별을 꿈꿔봅니다.
가장 부르조아지적으로 소비적으로 사는 네가
어떻게 다른 삶을 이야기 하느냐는 조롱에.
나는 그럼에도 나 역시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나 역시 더 없이 불안하기 때문이라고.
fiore
2010-03-0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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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맞아요..
poptrash
2010-03-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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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나쁜 생각이지만, 하비 밀크가 그렇게 세상을 떠났기에 여전히 사랑 받으며 기억되는 사람이 된 것 같았어요. 막판 시장과의 대화에서도 느껴지듯(독재자 운운), 어쩐지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것 같았거든요. 괴물과 싸우려면 괴물이 되어야 한다는 뭐 그런 옛이야기처럼. 그러니까 물론, 우리 모두는 약하고 외로운 하나하나의 사람이기 때문이겠지만요. 그건 그렇고, 전 남자인데도 '에스 씨 오 티티'가 나오니 가심떨렸어요. ㅎㄷㄷ
굉장히 나쁜 생각이지만,
하비 밀크가 그렇게 세상을 떠났기에 여전히 사랑 받으며 기억되는 사람이 된 것 같았어요. 막판 시장과의 대화에서도 느껴지듯(독재자 운운), 어쩐지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것 같았거든요. 괴물과 싸우려면 괴물이 되어야 한다는 뭐 그런 옛이야기처럼. 그러니까 물론, 우리 모두는 약하고 외로운 하나하나의 사람이기 때문이겠지만요.
그건 그렇고, 전 남자인데도 '에스 씨 오 티티'가 나오니 가심떨렸어요. ㅎㄷㄷ
무해한모리군
2010-03-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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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슴도 떨렸습니다 ㅎㅎㅎ 제가 한 10년쯤 전에 영국의 게이바 오픈데이에 간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스트립쇼를 본적이 있는데...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욕망에 불탔던 기억이!! 어찌나 곱던지요.. 음흠흠.. 저는 진보인사들도 정치를 하기로 한 마당에는 정치적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고상한 척하다 정작 내사람들에게 필요한 정책입안하나 하지 못한다면 거기 뭐하러 가있겠습니까.
제 가슴도 떨렸습니다 ㅎㅎㅎ
제가 한 10년쯤 전에 영국의 게이바 오픈데이에 간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스트립쇼를 본적이 있는데...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욕망에 불탔던 기억이!! 어찌나 곱던지요.. 음흠흠..
저는 진보인사들도 정치를 하기로 한 마당에는 정치적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고상한 척하다 정작 내사람들에게 필요한 정책입안하나 하지 못한다면 거기 뭐하러 가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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