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하늘 2009-12-23  

안녕하세요? 저의 서재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님들의 서재를 들락거리지만 멋진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서재에
댓글을 달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눈팅만 하고 간다지요.
휘모리님도 그중의 한 분인데 제 서재에 다녀가시다니...
답글을 달려고 어제 들어왔다가 서재가 닫혀서 깜짝놀라고 그냥 나갔어요.^^ 무슨일이 있으신가 걱정했는데 아래를 보니 별일 아니었군요.
앞으로는 용기내어 댓글도 남길게요.ㅎㅎ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무해한모리군 2009-12-23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생각보다 잠깐 사이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
결국 카테고리 정리는 실패하고 (어떻게 밑줄긋기라도 따로 빼 보고 싶었으나 --;;)
이리 댓글을 달아주시어 영광입니다 이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