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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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상영회)12월 20일 우리 같이 외박해요~ｌ코드훔치기(펌)

댓글(4)

무해한모리군 l 2009-12-04 09:40

https://blog.aladin.co.kr/jaju79/3244228



참 재미있는 기획 같아서 가져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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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09-12-04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그날 외박하는 겁니까 휘님???

무해한모리군 2009-12-04 11:39   좋아요 0 | URL
앗 일요일이네요 ㅎㅎㅎ
글쎄요 음..
일요일 일곱시에.. 될까요?
직장인이..

순오기 2009-12-05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요일에 외박해야 맞는 거 아닌가요?
어쨋든 부럽습니다~~~ ^^

무해한모리군 2009-12-05 09:21   좋아요 0 | URL
전 평안한 집에서 자는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