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시리즈가 최종편이 나왔네요. 여자 주인공과 이별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아 전 삐삐를 닮은 이 말라깽이 아가씨가 너무 좋은데 말이죠.. 

 

 

 

 

 

 모처럼 음반도 한장 구매해 봤습니다. 아주 예전에 찻집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기억하고 있는데 정확히 이 앨범인지는 자신이 없네요. 도착하면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여름을 향해 가는데 왜 요즘 째즈나 블루스가 땡기는 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창작과 비평 싸이트에서 살까 알라딘에서 살까 망설이다 영화 후기 이벤트 적립금 만원을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20일날 작가사인회에 가기위한 준비가 착착 되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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