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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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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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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28 - 아포이즘 : 루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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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기(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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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l 2009-05-28 18:09
https://blog.aladin.co.kr/jaju79/2871198
절망은 허무하다. 희망이 그러하듯.
- 루쉰
========================
이것이 루쉰이다.
지극한 절망을 말함으로서
그 속에 한자락 빛을 찾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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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
2009-05-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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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네요^^
최고네요^^
무해한모리군
2009-05-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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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루쉰을 다시 뒤적입니다. 힘이 들때 이 우중충한 사람이 위안이 되는게 참 희한해요 ^^
요즘 루쉰을 다시 뒤적입니다.
힘이 들때 이 우중충한 사람이 위안이 되는게 참 희한해요 ^^
차좋아
2009-05-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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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사실 땅 위에는 본래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된 것이다. -루쉰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사실 땅 위에는 본래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된 것이다. -루쉰
무해한모리군
2009-05-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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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구절도 늘 읽어도 좋습니다...
아 이 구절도 늘 읽어도 좋습니다...
차좋아
2009-05-3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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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모리님 같은 분이 생각나는 글이라~~ (사실 모르지만..ㅋ) 저도 요새 루쉰 다시 봐요.. 반갑네요^^
휘모리님 같은 분이 생각나는 글이라~~ (사실 모르지만..ㅋ)
저도 요새 루쉰 다시 봐요.. 반갑네요^^
무해한모리군
2009-05-3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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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도 이 구절이 인용되어 있지요.. 요즘 백수데요 뭐 --;;
만남에도 이 구절이 인용되어 있지요..
요즘 백수데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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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 ?
모리님 결혼한게 엇그..
시은이가 초1 이에요??..
시은이랑 모두 잘 지내..
오랜만에 로긴해서 첫..
저는 읽는 중...ㅎㅎ ..
저도 이책 살까말까 망..
저 비행기랑 호텔 검색..
오옷 저도 이 책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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