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코무라 씨 하나
호시 요리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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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누구나 네코무라씨를 필요로 한다.
네코무라씨는 집안일의 명수이고,
티브이 프로를 보며 함께 낄낄댈 수 있는 친구이며,
생긴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양이이다.
최적의 하우스메이트라 할만하다. 

네코무라씨는 부모도 포기한
삐뚤어진 십대를 위해 몇 일씩
정성을 다한 밥상을 준비해
마음을 돌릴 줄 아는
세심한 고양이 이기도 하다. 

마음씨 맵씨 솜씨를 갖춘 고양이 네코무라씨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그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된다. 

올 상반기 내가 만난 최고의 만화다.
거기 외로운 당신에게 특히 강력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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