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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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가장 검은 새 구매자 100자 평ｌ다읽은책

댓글(2)

무해한모리군 l 2009-02-10 22:27

https://blog.aladin.co.kr/jaju79/2583982

가장 검은 새 - 누가 메리 로저스를 죽였을까?
조엘 로즈 지음, 김이선 옮김 / 비채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이리저리 흩어진 정보들이 하나로 꽤어지는 쾌감. 멋진 추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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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 2009-02-11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리소설 좋아하시나봐요ㅋ전 다빈치 코드 이후론 딱 끊었는데... 한번 빌려서라도 읽어봐야겠다~

무해한모리군 2009-02-11 18:08   좋아요 0 | URL
다른나라의 풍속을 집약적으로 알 수 있는 장르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영미권외의 추리소설을 더 즐겨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