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6일로 멀어지기 종료.  

당췌 쿨하지 못한 촌스러운 나는 얼마간 가슴 앓이를 더 하겠지만,  

매맞는 아내처럼 상대의 눈으로 나를 비하하며 살아갈 수 는 없기에, 

여기서 종료하고자 한다. 

기특하다 휘모리~~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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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2009-01-11 0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마음이 다아프네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무해한모리군 2009-01-12 12:31   좋아요 0 | URL
흐흐흐 괜찮은데 제가 엄살이 좀 심한편입니다. 세상이 무너져라 아파하고 또 아무일 없이 씩씩하고 그럽니다. 오죽하면 별명이 총각이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