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6일로 멀어지기 종료.
당췌 쿨하지 못한 촌스러운 나는 얼마간 가슴 앓이를 더 하겠지만,
매맞는 아내처럼 상대의 눈으로 나를 비하하며 살아갈 수 는 없기에,
여기서 종료하고자 한다.
기특하다 휘모리~~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