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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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내 생에 이렇게 난해한 만화는 처음이다.ｌ다읽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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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l 2008-11-25 19:37

https://blog.aladin.co.kr/jaju79/2423123

넘버 파이브 세트 (한정판) - 전4권
마츠모토 타이요 지음, 김완 옮김 / 애니북스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오묘하다.

한편의 부조리극을 보는듯 하다.

진행도 요리조리 절반을 읽는 동안에도 이해는 쉽지 않더라..

아.. 나의 만화 내공은 아직도 갈길이 멀고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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