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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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코멘트]연극 <김명곤 연출의 밀키웨이> 초대 이벤트ｌ삐딱하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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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l 2008-11-13 19:05

https://blog.aladin.co.kr/jaju79/2402586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김명곤 연출의 밀키웨이> 초대 이벤트"

(30일 6시)참 하루하루 고된 요즘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나서, 배우들의 호연속에 푹 빠져보고 싶네요. 이제 만으로 이십대도 끝나가는 11월에 벗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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