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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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코멘트]연극 <강풀의 바보>에 초대합니다.ｌ삐딱하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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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l 2008-09-29 20:02

https://blog.aladin.co.kr/jaju79/2325982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강풀의 바보>에 초대합니다."

(12일) 사람을 믿고싶다. 아직 세상이 따뜻하고, 사람이 따뜻한 걸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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