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은 소박한 밥상 - 녹색연합이 추천하는 친환경요리 110선
녹색연합 엮음 / 북센스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건강하고 소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잡곡밥에 국이나 찌개 하나, 반찬 2가지 김치 정도.. 올해 서른이고 독신이니 아주 많이 음식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나름 자취 10년차인데, 솔직히 손이 많이 가지 않습니다. 그냥 일상적으로 많이 먹지 않는 음식이라 그런가봐요.. 특히 장담구기 이런건 정말 --;; 제 소견으로는 누가 그걸 보고 장을 닮을려고 할런지 무의미해 보입니다만.. 아주 초보분들이 보시기엔 좀 그런듯.. 녹색연합요리책 1,2 나물이네에서 나온 시리즈 모두다 가지고 있는데, 아랫분처럼 저도 나물이네요리책에 한표 던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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