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집어들었다 때론 마음 한켠을 짓누르기도 했던 소설들
세상이 잔혹해지기 때문인지 소설들도 잔혹해지는지라
때론 읽기 꺼려지기도 한다.
여성을 향한 혐오범죄, 증오범죄에 대한 글은 읽고 싶지 않은데,
자꾸 걸려든다.
아마 그런 일이 많아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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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탐정소설 |
 | 검은 선 2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지음, 이세욱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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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칼렙 카 지음, 공보경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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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리쿠의 매력이 잘 들어났다. 메구미에 대해 더 알고 싶다. (2편까지 나왔다.) |
 | 책도둑 2
마커스 주삭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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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이다. 그러나 그 속의 이야기들은 마음을 무겁게 한다. 전쟁은 어떤 식으로든 인간에 대한 믿음을 흔들어 놓는다. |
 | 꿈꾸는 책들의 도시 1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 들녘 / 2005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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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자의 건강법- 개정판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민정 옮김 / 문학세계사 / 2008년 12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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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려움과 떨림
아멜리 노통브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6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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