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내자리는 없어
도망치고 숨어들었어

그런데 놓고싶지 않은게 생겼어
고이 접어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

남의 눈에 비루해보여도
버티고 싶어지는 자리가 생겼어

끝나지않을 듯한 어둠에 삼켜지지 않고
살아줘서 고마워 레이

덧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작가님의 고양이 분짱, 작가님이 오래오래 거기 가지않게 응원해줘.

작가님 장기만화 정체성이 중간에 흐려져 아쉬웠는데 우울증을 이기고 이작품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맙습니다. 36년이나 만화가라는 직업을 해내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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