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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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밑줄긋기)자물쇠가 잠긴 남자-사람을 죽이는 사소하고 흔한 감정, 질투ｌ다읽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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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l 2019-04-13 23:04

https://blog.aladin.co.kr/jaju79/10795540

한 사람을 죽이는 자는, 세상을 죽이는 것이다 - 코넬 울리치

히무라 선생의 분량이 적어 아쉬웠다.
히무라와 아리스가와의 관계성이 이 시리즈의 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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