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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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나의 프리다ｌ다읽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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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l 2019-04-01 12:48

https://blog.aladin.co.kr/jaju79/10769831

나의 프리다 ㅣ 웅진 세계그림책 189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공경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1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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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니라 내가 앤서니브라운을 좋아해서 구매했다. 몹시도 고단했던 그녀의 삶을 동화로 풀어냈다. 그녀가 얼마나 강인한 사람이었는지 이야기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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