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 사라져 가는 순간의 기억들
이흥재 사진, 김용택.안도현 글 / 시공아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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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함께 비둘기호 기차를 타고 가던 어린시절 장터의 풍경이 떠오른다. 그립다. 기름방 할매는 어찌 지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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