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뒷장에 있는 조세희 작가의 이책에 대한 소개말이 너무나 훌륭하다.

인문 md의 서평이 올해 마지막으로 귀기울이고 싶은 이야기로 이책을 고르게 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속지 너무나 취향이다. 손에 착 붙어 넘어가는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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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22: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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