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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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ｌ다읽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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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l 2018-07-09 15:39

https://blog.aladin.co.kr/jaju79/10203766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5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8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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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나는 이 덤덤한 사내가 반갑다. 사와자키가 결정을 하는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단단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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