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폐의 수요 그래프

금리가 하락하면 화폐를 보유하는 데 따르는 기회비용이 감소하므로 화폐의 수요량이 증가한다. 즉, 사람들이 화폐를 많이 찾게 된다는 것이다.

반면 금리가 상승하면 화폐 보유에 따르는 기회비용이 증가하므로 화폐 수요량이 감소한다. 화폐보다는 다른 자산으로 보유하기를 원하게 된다. 이를 그래프로 그리면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곡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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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에 빠지는 것은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 P136

[(1+명목금리) = (1+실질금리)×(1+물가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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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에 들어간 재료비, 인건비, 감가상각비는 처음에는 ‘비용’이 아니고 회사의 ‘자산’으로 기록되나, 제품이 판매되면 ‘매출원가’로 전환되어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기록됨

마이너스 이익잉여금 = 결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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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급금(자산) —> 비용
선수금(부채) —>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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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부 2 : 오메가편 - 세상에서 가장 빨리 99.9% 부자 되는 법! 내일의 부 2
김장섭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0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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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만난 글로 채워졌지만 책 같지 않은 책이다.

 

책의 전반부(반)를 요약하면 이렇다.

1) 나스닥 지수가 (-)3%가 뜨면 팔고 무조건 한 달을 기다린다.

2) (-)3%가 한 달에 4번 뜨면 공황이다.

3) (-)3% 2달 연속 뜨지 않으면 공황의 끝이다

4) VIX지수가 15이하라면 완연한 평화의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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