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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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주 2007-02-12  

^^
내일쯤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전화번호가 없네요. 택배를 보낼 때는 전화번호가 필요해서요. 서재주인보기로 댓글 달아주세요~^^
 
 
 


연우주 2005-08-14  

요즘 바쁘신가봐요.
너무 안 보이세요. 많이 바쁘세요? 알라딘에서 종종 뵈었으면 좋겠어요.
 
 
 


털짱 2005-04-17  

초대장
어떻게 지내시는지 제대로 서재에 들어와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4월 23일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제가 대접하는 약소한 저녁 한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에 들어와 제게 힘이 되었던 많은 얼굴 중 님이 계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는 것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얼굴을 보게될지 몰라도 이 봄이 가기 전에 직접 만났으면 좋겠는데... 오실 수 있나요. 괜찮다 하시면 제 서재나 휴대폰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는 019-212-8486입니다. -털짱-
 
 
 


털짱 2005-02-21  

털짱입니다
갑자기 바람을 타고 님의 서재에 날라든 털입니다. 저도 좀 들었던 익숙한 샘터야학이야기가 나와서 마치 아는 분처럼 느껴졌습니다. 내가 아는 누군가를 아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정수년의 해금연주가 좋다는 말이 하도 정감있게 들려 저도 들어보려 합니다. 이렇게 또 좋은 분의 서재를 알게되어 흐뭇하네요.
 
 
 


poptrash 2005-02-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저는 제대를 28일? 말년 휴가까지 18일 남긴 그야말로 말년이 되었답니다. ^-^. 떡국은 드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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