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철학을 살펴보기에 앞서, 20세기 철학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근본적 변혁’과 ‘급진성’이 어떤 시대적 배경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아래 철학자들의 사상을 개관하므로써 시작한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키르케고르, 마르크스, 퍼스, 니체, 프레게, 프로이트, 아인슈타인은 뛰어난 사상가로서 이례적으로 패러다임의 변화를주도하고 성찰적 혁명을 일으킨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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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종말’이라는 말 대신에 소련 해체 이후 이어진 미국의 단극시대를 국제정치학자들은 ‘역사의 휴일’이라고 부른다. - P30

자국 바깥에 존재하는 ‘세계에 대한 관여‘와 ‘세계에 대한 무관심‘이라는 모순되는 두 개의 기둥이 미국이라는 세계질서의 비밀이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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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이 한정되어 있고, 이동이 불가능하며, 자연적으로 손상되지 않는다는 이 세 가지 특성 때문에, 토지는 세상에 존재하는그 밖의 모든 자산과 차별화된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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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경험주의를 완성시킨 사상가답다.

The most lively thought is still inferior to the dullest sensation. 가장 생동감 있는 생각은 여전히 가장 지루한 감각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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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에는 끝이 있고, 그 이후에 대해선 인간이 얼마나 무지한지.(p.104)
그 무엇도 그들이 공유했던 서로의 온기와 감촉, 그 봄밤의 밀도와 향기만큼은 빼앗아 갈 수 없으리란 사실을.(p.104)
존재했던 삶의 부재가 마음속에 그려놓는 드라마를 조용히 용시했다.(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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