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가 자신의 분신에 대하여 살의를 느끼는 것은 잃어버린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무의식적인 행위라고 한다.
아래의 것은 불량 유전자님의 페이퍼를 통해 찾아낸 나의 도플갱어라는데...
http://j2k.naver.com/tbs/tbs.php/korean/omaru.cside.tv/pc/dopperu.html
명칭은 잉크로 하였고 음력은 너무 비참해 양력 도플갱어로 해보다.
잉크씨의 분신은 현재 시즈오카에서 축구 볼을 안면에 받아 코피를 내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확히 1년전,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우연히 우에노의 사이고씨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분신을 낳는 마법의 잠을 자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결과 당신의 분신이 태어나 버렸습니다.
당신의 분신은 당분간의 사이 근처의케이크 상점씨로 팬더의 모양으로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후 「대흑당 잉크」이라고 이름을 바꾸어 동양의 연날리기사가 되기 위해 수행을 위해서 몰디브에 가서 현지의 비지니스용 호텔로 침대 메이킹 아르바이트를 해 생활비를 벌면서 수행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부스럼에 걸렸던 것이 계기로 인생관이 바뀌어 , 반년전에 「겐카이나다 잉크」에 개명해 현재는 시즈오카에서 축구 볼을 안면에 받아 코피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 관계로 트라블이 있습니다.
그런 그에도 고민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랜 세월 애용하고 있는 자명종이 하루에 5분씩 늦어 버리는 것입니다.
당신의 분신은 14년 후, 공으로부터 비둘기의 대변이 대량으로 떨어져 온 날의 밤 ,카리브의 해적의 것인지 일륜차를 타고 당신에게 둘러싸 만나기 위해서 옵니다.
현재는 분신이 당신보다 24%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잘 지내 보자고...
당신의 분신의 이성의 친구의 수···13인 --> 내가 아닌 카사노바의 분신이 아닐런지...
그로부터 당신에게로의 메세지
「아는 사람과 아타미 비보관에 갔다 왔습니다. ○응○의 모형이 있어 보는 것만으로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만 그리로 가고 싶습니다. 」--> 뭘 부끄러워 하시나...그때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