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 장애를 이유로 멈추지 않는 삶들의 이야기
권용덕 지음 / 김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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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개인의 불행이나 결핍으로 치부될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정상의 범주에 위치시키고 언제든 비정상을 차별할 근거 위에 서 있다. 문제는 장애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회의 구조에 있다. 동정과 시혜의 시선이 아닌 평등과 참여의 관계로 무게 중심을 이동해야 구조는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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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2026-09-30 08: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가 약한 부분중 하나인것 같아요. 다름이 틀림이 되지 않고 다 같이 행복할수 있는 국가가 되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읽어보고 싶은 책인 것 같아요. 잉크냄새님 오늘도 행복히시고 건강하세요.

잉크냄새 2026-09-30 20:58   좋아요 1 | URL
장애를 보며 느끼는 동정심은 자연스러운 감정일텐데 그 밑에 무의식중 깔려있는 차별 의식이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들도 동정보다는 평등한 눈빛을, 시혜가 아닌 같이 참여하는 공동의 장을 요청하는 걸지도 모릅니다.